:: 마닐라은혜감리교회 ::

사랑하는 마리아 에스더여선교회

	마리아 에스더여선교회 주관으로 13일 수요예배후에 청소하기로한날 ! 마닐라은혜교회 여선교회 회원님들을 칭찬합니다. 제일 맛있는 소고기갈비살과 신선한상추를 준비해주신 박현주권사님 입맛을 돋구어 주는 나물을 준비해 주신 임이선집사님 마시고 힘내라고 비타음료수를 들고오신 김기혜권사님 몸은 직장에 마음은 교회에 있어서 음료수와 청소하는데 쓰는 락스를 보내주신 김영희집사님 가장 아끼는 옷에 락스가 묻어서 탈색이 되었는데도 열심히 일하시던 박지연집사님 작년에도 올해도 창문에 매달려 깨끗하게 해주셔서 바깥세상을 밝히볼수 있게 해주신 이인자집사님 교육관에서 땀을흘려가면서 그많은의자와 식탁을 밥맛을 나게 깨끗하게 해주신 박현주권사님 심미숙권사님 박지연집사님 과 집사님의 딸 가은이 시원치 않은 몸을 이끌고 주님앞에 충성을 다해 열심히 걸레를 빠신 임미순집사님 새가족실을 광(光)나게 해주신 강미영집사님 예배실과 방송실과 소예배실을 밝고환하게 빛내주신 김기혜권사님 윤순정권사님 사람들 심심하지않게 이야기를 해주시면서 땀흘리시며 일하시던 최숙희집사님 밝은 미소로 우리의 마음의 주름살을 펴지게 해주시는 박순자집사님 박영선집사님 노현덕집사님 김만혜집사님 10년동안 묵은 강단 양쪽옆에 있는 창고를 시원하게 해주신 임이선집사님 기사를 아낌없이 일에 동참케 해주신 김기혜권사님과 김만혜집사님 미용실을 경영하느라 참석을 못하신다고 아떼를 보내주신 박은희집사님 그외에 참석못하였지만 마음만은 교회와 함께 하셨던 우리 모든 은혜가 넘치는 여선교회 회원들 모두에게 감사합니다 제가 콤퓨타를 배우고 난생 처음 쓰는 글입니다. 글 올리는데 3시간 걸렸습니다.
	[인쇄하기] 2011-04-15 19:4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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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혜	아차! 간식비 3000폐소 주셔서 저희들 점심잘먹고 마늘빵도 맛나게 먹엇답니다. 아주 행복 햇답니다.
김만혜	샬롬! 사모님께서도 수고 많이 하셧습니다. 저희들과 걑이 손수 청소를 하신 사모님. 김경숙사모님께 우리 모두가 감사하다고 전해 달래요. 사모님1 김경숙사모님! 감사 감사 합니다. 샬롬!